장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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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경험과 노하우의 장우기계입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중화학공업 중심의 발전이 이루어오던 한국은 프로세스 기기들을 대다수 수입에 의존하거나, 수입제품을 모방하여 흉내만 내는 기계가 대다수였습니다.
1990년대에 산업 구조의 고도화가 진행되면서 국내에 다양한 산업의 Needs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제대로 갖춘 프로세스 기기들을 제작하는 회사가 대한민국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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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했었습니다. 이러한 시대흐름에 부응하여 1990년에 장우화공기계주식회사로 창립됩니다. 국내 최초로 1992년에 건조기 관련 연구과제를 진행하였으며, 1993년 대한민국이 런던협약인 ‘폐기물 및 기타물질의 투기에 의한 해양오염 방지 협약’ 가입 후에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환경부 과제인 ‘G7 project’에서 독자적으로 하·폐수 건조 분야를 개척하였고, 이 분야의 도입과정에서 성장기를 이르기까지 한국의 폐기물 처리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해외에도 상기의 플랜트를 수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폐기물 에너지화에 적합한 폐기물 건조 프로세스’라 인정받아. 일본의 MITSUBISHI MATERIAL TECHNO에 기술을 판매하였습니다.

이렇듯 27년 이상의 세월 속에 폭넓은 분야의 다양한 목적에 대응한 기술개발을 이루어왔습니다. 창업이래, 항상 시대의 니즈에 맞추어 개발을 이어온 것이 장우기계의 힘입니다.